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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한인타운에서 아시안 증오범죄 희생자를 기리는 집회가 열린다. 일본계 신문 라푸심포는 16일 오후 6시 LA한인타운 6가와 사우스 켄모어 애비뉴에서는 아시안 증오범죄 규탄 및 희생자 추모 집회가 열린다고 보도했다. 주최 측은 아시안 증오범죄 인종차별 및 성차별 피해자를 기리는 모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. 김형재 기자증오범죄 한인타운 아시안 증오범죄 희생자 추모 성차별 피해자